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 파수꾼’ 노릇 톡톡탄천·자혜공원 일대 쓰레기 수거
시민들에 쾌적한 힐링공간 제공
성금 전달 등 이웃돕기에도 앞장
시민들에 쾌적한 힐링공간 제공
성금 전달 등 이웃돕기에도 앞장
2016년 05월 02일 21:13:59 전자신문 10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이 성남시 수정구 탄천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 뒤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1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 280여명이 성남시 수정구 탄천, 중원구 자혜공원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이들은 먼저 성남시 탄천 물놀이장부터 둔전교 쉼터 일대 왕복 6.5㎞의 탄천변을 청소해 비닐, 담배꽁초, 각종 병, 종이컵 등의 쓰레기 50ℓ 20개를 수거했다.
이어 시민들의 힐링공간으로 애용되는 자혜공원 일대에서도 통행이 잦은 곳을 중심으로 버려진 쓰레기들을 꼼꼼이 수거해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함을 제공했다.
봉사에 참여한 김연희씨는 “평상시에는 환경정화에 대해서 별다른 관심이 없었는데 봉사활동을 직접 해보니 굉장히 많은 쓰레기가 나오는 것을 보고 놀랐다”며 “환경을 깨끗이 하는 데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됐고 앞으로 환경을 위한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려고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시민들의 힐링공간으로 애용되는 자혜공원 일대에서도 통행이 잦은 곳을 중심으로 버려진 쓰레기들을 꼼꼼이 수거해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함을 제공했다.
봉사에 참여한 김연희씨는 “평상시에는 환경정화에 대해서 별다른 관심이 없었는데 봉사활동을 직접 해보니 굉장히 많은 쓰레기가 나오는 것을 보고 놀랐다”며 “환경을 깨끗이 하는 데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됐고 앞으로 환경을 위한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려고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에 함께 참석한 성남시청 탄천관리팀 정철모 팀장 역시 “휴일도 반납하고 성남의 자랑인 탄천 환경보호를 위해 발벗고 나선 성도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자신의 시간을 쪼개서 하는 봉사활동이 모습들이 진정한 봉사라고 생각한다”고 성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1사 1공원, 1사 1하천 사업에 함께 동참하며 도심 자연녹지공간인 근린공원, 지역 하천인 탄천 등에서 유해식물 및 잡초 제거,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함은 물론,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위해 생필품과 성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함을 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백미혜기자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1사 1공원, 1사 1하천 사업에 함께 동참하며 도심 자연녹지공간인 근린공원, 지역 하천인 탄천 등에서 유해식물 및 잡초 제거,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함은 물론,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위해 생필품과 성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함을 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백미혜기자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으로 항상 사랑으로 이웃을 돌아보며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활을 담당하는 하나님의 교회~~
사랑과 기쁨, 웃음이 넘치는 하나님의 교회와 함께 해보세요~~
역시 좋은일에 먼저 나서서 하는 본이 되는 하나님의교회 ^^
답글삭제원더풀~~~입니다 ^^
네~~~원더풀~~입니다^^
삭제환경정화도 열심히 하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답글삭제맞아요~~어떤 봉사라도 으뜸이죠^^
삭제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환경정화운동에 참여하시는 하나님의 교회 식구분들 정말 아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답글삭제네~~정말 아름다운 모습^^
삭제사랑과 기쁨, 웃음이 넘치는 하나님의 교회와 함께 해보세요
답글삭제오서 오세요^^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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