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
우리는 끊임없이 결정과 후회를 반복한다.
식사 메뉴를 결정하는 사소한 것에서부터 진로를 결정하는 중대한 것에 이르기까지,
일생을 사는 동안 수없이 많은 결정을 해야만 한다.
물론 선택한 결정이 항상 만족스러울 수는 없다. 후회가 뒤따른다는 얘기다.
그렇게 ‘하지 말걸’이라는 후회와 이렇게 ‘해볼걸’이라는 후회.
이 둘은 이전의 선택에 대한 잘못을 뉘우친다는 점에서는 동일하지만
서로 각기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는 차이가 있다.
한 심리학자는 이미 해본 일에 대해 ‘하지 말걸’이라는 후회는 짧게 끝나지만,
하지 않았던 일에 대한 ‘해볼걸’이라는 후회는
오랫동안 우리의 정신을 부정적으로 지배한다고 말한다.
후회 없는 삶을 살기 어렵다면 이왕이면 후회의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은 어떨까.
즉 오랫동안 후회를 하기보다 짧게 후회하고 훌훌 털어버리는 것이 낫다는 얘기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한번 해보라는 것이다.
해본 일에 대한 후회는 훗날 우리가 비슷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보다
현명한 판단을 내려줄 귀한 경험이 될 것이다.
월간중앙 7월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어머니’가 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 제하의 기사에는 선택의 기로에서
‘이왕이면 해보겠다’를 결정한 175만 명의 사람들이 나온다.
낯선 것에 대해 선택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이들은 성경을 통해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와 새 언약 유월절에 대한 내용을 듣고
‘해보겠다’ 즉 ‘믿겠다’를 결정했다. 어떻게 이런 결정을 할 수 있었을까.
생전처음 들어보는 말씀을 믿고 따르느냐 따르지 않느냐는,
2천 년 전 사도 베드로의 경우와 동일하다.
예수님을 따를 것인가, 아니면 어부의 삶을 살 것인가.
베드로가 예수님을 따르지 않았다면 그는 ‘해볼걸’이라는 후회로 일생을 살았을 것이다.
물론 수제자가 되지도 못했을 테고,
어쩌면 우리가 그의 존재에 대해 알 수 없을는지도 모른다.
마찬가지다.
175만 명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말씀을 듣고 따르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그리고 이들은 “어머니 하나님이 있어 행복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미국 시티칼리지 교수인 버지니아 씨는
“어머니 하나님을 만난 것이 내 인생 최고의 기쁨”이라고 말했으며
미국 패션디자이너 알로라 씨 역시
“어머니 하나님을 통해 오랫동안 갈구해왔던 진정한 사랑과 평화를 얻었다”고 말했다.
이들에게 어머니 하나님을 만난 것은 후회가 없는 최고의 결정이었다.
한 점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하나님께서
성경의 증거를 통해 알려주신 어머니 하나님이 아닌가. 후회란 있을 수 없다. 최고의 결정만이 있다.
아직까지 어머니 하나님을 믿을 것인가, 믿지 않을 것인가에 대한 선택의 기로에서 방황하고 있다면
이제 결정해보는 것은 어떨까.
영원토록 ‘해볼걸. 성경을 믿어볼걸’이라는 후회의 삶을 살지 않기를 바란다.
“어머니 하나님은 존재한다.
지금까지 우리는 오직 한 분 하나님과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한 분 예수님만 믿도록 가르침을 받아왔다.
하나님의교회가 말하는 수많은 소식과 계시의 예언들은 현재 이루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 소식을 증거할 사명이 있고 우리 방송국은 그들의 소식을 전한다.
이제 당신의 결정이 남았다.(페루 공영방송 ATV 보도 중)”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패스티브닷컴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은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만난 일입니다.
저두 정말 살면서 늘 느낍니다.
답글삭제어머니하나님을 만난것, 인생의 최고로 잘한일임을 ^^
정말 최고로 잘한일이지요^^
삭제가장 감사한 일이지요^^
답글삭제저역시도 인생의 최고로 잘한일은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한 일입니다~~
답글삭제어머니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