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8일 수요일

육꼬집 // 명품 삼겹살


육꼬집 // 명품 삼겹살

고기를 좋아하는 울집
맛있는 집을 발견하면 정말 단골이 되는데요.
늘 간판만 보고 지나가다가 이번에는 들르게 되었네요.

'육꼬집' 삼겹살 전문점이랍니다.



 육꼬집은 명품 삼겹살이 정말 맛있다고 하여 주문
상추나 여러 야채는 셀프
야쿠르트도 무한 리필이 가능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지요^^



육꼬집은 불판이 정말 크고 좋아요
불판 사이드에 나오는 된장찌개랑 계란찜도 정말 맛나답니다.



명품 삼겹살이 노릇노릇 익어가고 있습니다 ㅎㅎ



고기가 완전 부들부들하며 쫀득쫀득합니다
먹어본 삼겹살 중에 젤 맛있었어요^^ 개인적 소견입니다~~

한번 들렀는데 단골이 될 꺼 같은 삼겹살 전문점
육꼬집




2016년 6월 3일 금요일

진실과 마주할 수 있는 용기 // 하나님의 교회


진실과 마주할 수 있는 용기


성경이 증거하고 알려주는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왜 부정하고 거부할까. 
진실을 알려줘도, 심지어 성경을 보여줘도 인정하지 않아 답답할 때도 있습니다. 
물론 수십 년 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
또는 평생 동안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얘기라고 하면서 생소하게 느끼고,
"새로운 시각이다. 새로운 이론이다"라고 하면서 
기존에 자신이 알고 있던 신앙적 지식과는 너무도 다른 이야기다, 
또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도 없는 문제여서 더 이상 얘기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른다는 것은 자랑이 아닙니다.
 배운 적이 없다면 겸손한 마음으로 성경의 말씀에 귀 기울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성경의 진리는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이미 창세기에 기록되어 있고, 신약에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성경의 역사와 함께한 소중한 진리입니다.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어머니 하나님은, 성경에 증거되어 있고 초대교회에도 엄연히 존재했던 진리였습니다.
 그러나 4세기경 교회가 당시 로마제국과 정치적인 야합을 하면서 
제국 전역에 흔했던 여러 이방종교의식과 사상이 교회 내로 유입되고, 비성경적인 교리가 생겨나면서
 어머니 하나님의 자리를 엉뚱하게도 예수님의 육적 모친인 마리아가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이면에는 모자 숭배라는 이방종교의 영향이 있었습니다.

성경에서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은 구원자시요, 창조주이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모친인 마리아는 우리와 같은 피조물에 불과합니다. 
예수님께서도 당신의 육신의 가족을 신성시하거나 영적인 위치를 격상하는 것을 경계하셨습니다.

한 여자가 음성을 높여 가로되 당신(예수님)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도소이다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1:27~28)

카톨릭은 어머니 하나님에 관한 진리를 왜곡하고 그 자리에 사람인 마리아를 성모(聖母)라 하며
거짓 어미를 신봉하는 거짓 교리를 내세웠습니다. 이후 천년이 넘는 세월 동안
그 누구도 여기에 토를 달지 못할 정도로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카톨릭의 부정과 부패가 극에 달하다가 세속적인 권력이 무너질 때 신앙의 자유와 사라진 진리를
다시금 회복하기 위해 종교개혁자들이 나오게 되었는데 그들이 오늘날 개신교의 시조입니다.

개신교는 카톨릭과 다름을 표방했습니다. 
그러나 사도신경, 일요일예배 및 크리스마스 등 그들의 교리는
 카톨릭이 만든 비성경적인 교리를 그대로 가지고 온 것입니다.
 다시 말해 그들의 개혁이란 것은 약간만 보완되거나 부분적인 삭제만 이뤄진 절름발이 개혁일 뿐이었습니다.
분명 예수님의 육적 모친의 지위였던 마리아를 신격화하고 
그에게 구원을 기댄다는 것은 비성경적인 교리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부정하고 부인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참 진리인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진리의 회복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개신교는 어머니 하나님의 진리 자체를 아예 부정해 버렸습니다.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근거는 세종실록지리지 50페이지 셋째 줄에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일본은 일제시대 (날조된) 역사서를 보면 독도는 일본 영토이고 다케시마라고 불렸다고 주장합니다.
일제시대에는 거기에 반기를 드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겁니다. 
그러나 해방 후에는 왜곡된 역사를 바로 세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제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 일이겠습니까? 
"세종실록지리지 50페이지 셋째 줄을 보세요! 독도는 존재하고 우리 땅이지 않습니까!"
라고 담대히 외쳐야 하지 않겠습니까?

성경은 분명하게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 26절에 나옵니다.
 그런데도 어머니 하나님의 진리를 구교, 신교 모두 부정합니다. 
하나는 진리를 바꿔버린 장본인이고,
 하나는 구교가 내세운 마리아는 아닌 것 같고 아예 어머니는 없다고 우깁니다. 
진실과 마주할 때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마태복음 13:15)

유대인들은 예수님께서 구원자이신 하나님이시라는 진실과 마주했을 때 절대 아니라고 고집을 부렸습니다.
그리고 그 판결을 맡은 빌라도는 진실보다 대중을 두려워하여
 죄 없는 예수님을 십자가형벌에 넘겨주어 죽음에 이르게 하였습니다. 
유대인들도, 빌라도도 현재 자신들의 선택을 얼마나 후회하고 있겠습니까!

지금 당신은 진리와 마주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은 아버지 한 분뿐이다라는 고집으로 
성경의 진리를 외면하며 옛적 유대인처럼 행동하고 있습니다. 
또는 빌라도처럼 진실을 보아도 진실이라 표현하길 주저하는 이도 있습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내가 아는 것이 무조건 맞다며 고집을 부리시겠습니까? 
진실을 알고도 모르는 것처럼 외면하시겠습니까? 
또는 갑자기 바꾸려니 쉽지 않다며 선택을 주저하며 보류하겠습니까?

어머니 하나님은 존재합니다. 우리는 구원을 위해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해야 합니다. 
이런 외침에 동참할 선지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당신에게 주고 계십니다. 
집 부리지 마시고, 주저하지도 마시길 바랍니다. 
진실을 마주할 특권은 용단을 내리는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패스티브


성경은 아버지 하나님 뿐만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관습과 고정관념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지 말고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오는 용기를 가지기를 바랍니다.
진실을 마주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이들에게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축복을 허락하십니다.
어머니 하나님 품으로 나아오는 용기를 내세요~~


2016년 6월 1일 수요일

‘좋은마음, 웃는얼굴 클린월드’//하나님의교회

지구의 날 맞아 도량동 거리 정화활동 전개 
지난 달 28일 구미도량 하나님의교회 성도 
2016년 05월 04일(수) 14:12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구미도량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지난 달 28일
 ‘좋은마음, 웃는얼굴 클린월드’라는 슬로건으로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구환경정화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구미도량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소로골 사거리 입구에서
아파트 단지쪽 2km 거리를 빗자루와 집게,
호미를 들고 버려진 쓰레기와 담배 꽁초
대로변과 골목, 보도블록사이에 자란 잡초까지 말끔하게 제거했다.

 구미도량 하나님의교회 조용승 목사는
 “지구환경정화는 지구를 사랑하는 작은 실천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구미는 과거 박정희 대통령이 금오산을 시찰할 때 쓰레기를 줍는 것을
 시작으로 우리나라에 자연보호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발상지로 이런 지역에 있는
하나님의교회에서도 엘로힘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환경정화봉사를 성도들과 함께 하여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2시간 30분 가량 실시해 100L 종량제 봉투 15개 분량의 쓰레기와 잡초들을 수거했다.

 이날 성도들의 지구환경정화운동에 함께 한 이태식 도의원은 
“저희들이 해야 할 일들을 하나님의교회에서 좋은 마음으로 하고 계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도량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은 환경정화운동 뿐만 아니라
이웃과 더불어 주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이웃 초청 잔치와 불우이웃 물품 전달,
그리고 이웃과 함께하는 인형극과 성경세미나 등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웃을 살피고 사랑으로 이웃과의 교류와 소통에 힘쓰고 있다.
 

2016년 5월 26일 목요일

하나님의 교회//성경을 믿을수 없다?

성경을 믿을 수 없다?
 
Q 말씀을 전하다 보면 ‘성경은 사람에 의해 기록된 책이므로 믿을 수 없다’
이와 같은 주장에 다음과 같이 답할 수 있다.
 
A 1.모든 책을 믿지 않고 있는가?
모든 책은 사람에 의해 기옥되었다. 따라서 같은 논리로 하자면 모든 책을 믿지 말아야 한다.
과연 그렇게 하고 있는가? 그렇게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단순히 사람에 의해 기록되었기 때문에 그 내용을 믿지 못하겠가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2.성경의 진정한 저자는 하나님
성경이 사람에 의해 기록된 것은 사실이지만, 사람의 생각으로 기록된 것이아니다.
다시 말해 성경은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기록한 것이다.
 
벧후 1:19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께 받아” 기록했다는 말씀에 주목해야한다.
예를 들어 어느 부자가 변호사에게 유언장을 대신 싸달라고 부탁한 경우를 생각해보자.
부자가 유언장 내용을 말하면 변호사가 기록하였다.그렇다면 부자와 변호사 중 누가 유언장의 진정한 저자일까? 부자.
왜냐하면 그 유언장에는 변호사가 아닌 부자의 생각과 말이 기록외었기 때문이다.
성경은 마찬가지다.
 비록 사람들에 의해 기록되었다 해도 성경에는 하나님의 뜻과 말씀들이 기록되어 있다. 다시말해 성경의 진정한 저자는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사람들에 의해 기록되었으므로 믿을수 없다고 단정 짓기보다는 먼저 성경을 살펴보자.그렇다면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깨달을수 있다.
 
3.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증거
그렇다면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그 방법은 성경 말씀이 실제로 이루어져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신18/21~22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지니라
 
증험이나 성취함이 없으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고 하였다.
그렇다면 반대로 ,성취함이 있으면 그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지금부터 성경의 예언을 살펴보자.그러면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을수 있을 것이다.

 

2016년 5월 23일 월요일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 // 하나님의 교회 패스티브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


우리는 끊임없이 결정과 후회를 반복한다. 
식사 메뉴를 결정하는 사소한 것에서부터 진로를 결정하는 중대한 것에 이르기까지,
 일생을 사는 동안 수없이 많은 결정을 해야만 한다. 
물론 선택한 결정이 항상 만족스러울 수는 없다. 후회가 뒤따른다는 얘기다. 

그렇게 ‘하지 말걸’이라는 후회와 이렇게 ‘해볼걸’이라는 후회. 
이 둘은 이전의 선택에 대한 잘못을 뉘우친다는 점에서는 동일하지만 
서로 각기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는 차이가 있다.

한 심리학자는 이미 해본 일에 대해 ‘하지 말걸’이라는 후회는 짧게 끝나지만, 
하지 않았던 일에 대한 ‘해볼걸’이라는 후회는 
오랫동안 우리의 정신을 부정적으로 지배한다고 말한다. 
후회 없는 삶을 살기 어렵다면 이왕이면 후회의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은 어떨까. 
즉 오랫동안 후회를 하기보다 짧게 후회하고 훌훌 털어버리는 것이 낫다는 얘기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한번 해보라는 것이다.
 해본 일에 대한 후회는 훗날 우리가 비슷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보다 
현명한 판단을 내려줄 귀한 경험이 될 것이다.

월간중앙 7월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어머니’가 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 제하의 기사에는 선택의 기로에서
 ‘이왕이면 해보겠다’를 결정한 175만 명의 사람들이 나온다.
 낯선 것에 대해 선택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이들은 성경을 통해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와 새 언약 유월절에 대한 내용을 듣고
 ‘해보겠다’ 즉 ‘믿겠다’를 결정했다. 어떻게 이런 결정을 할 수 있었을까.

생전처음 들어보는 말씀을 믿고 따르느냐 따르지 않느냐는,
 2천 년 전 사도 베드로의 경우와 동일하다.
 예수님을 따를 것인가, 아니면 어부의 삶을 살 것인가. 
베드로가 예수님을 따르지 않았다면 그는 ‘해볼걸’이라는 후회로 일생을 살았을 것이다. 
물론 수제자가 되지도 못했을 테고, 
어쩌면 우리가 그의 존재에 대해 알 수 없을는지도 모른다.

마찬가지다.
 175만 명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말씀을 듣고 따르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그리고 이들은 “어머니 하나님이 있어 행복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미국 시티칼리지 교수인 버지니아 씨는 
“어머니 하나님을 만난 것이 내 인생 최고의 기쁨”이라고 말했으며 
미국 패션디자이너 알로라 씨 역시
 “어머니 하나님을 통해 오랫동안 갈구해왔던 진정한 사랑과 평화를 얻었다”고 말했다.

이들에게 어머니 하나님을 만난 것은 후회가 없는 최고의 결정이었다. 
한 점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하나님께서 
성경의 증거를 통해 알려주신 어머니 하나님이 아닌가. 후회란 있을 수 없다. 최고의 결정만이 있다. 
아직까지 어머니 하나님을 믿을 것인가, 믿지 않을 것인가에 대한 선택의 기로에서 방황하고 있다면 
이제 결정해보는 것은 어떨까. 
영원토록 ‘해볼걸. 성경을 믿어볼걸’이라는 후회의 삶을 살지 않기를 바란다.

어머니 하나님은 존재한다. 
지금까지 우리는 오직 한 분 하나님과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한 분 예수님만 믿도록 가르침을 받아왔다. 
하나님의교회가 말하는 수많은 소식과 계시의 예언들은 현재 이루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 소식을 증거할 사명이 있고 우리 방송국은 그들의 소식을 전한다. 
이제 당신의 결정이 남았다.(페루 공영방송 ATV 보도 중)”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패스티브닷컴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은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만난 일입니다.


2016년 5월 21일 토요일

청주내수 하나님의 교회 독거노인가정에 생활용품지원 [동양일보]


청주내수하나님의 교회, 독거노인가정에 생활용품 지원

▲ <청주내수 하나님의 교회 송호원 성도가 독거노인 가정에서 청소를 하고 있다.> 

(동양일보 김재옥 기자)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신도들은 지난달 27일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의 독거노인가정 10가구를
 방문해 따뜻한 위로와 사랑을 전했다.

봉사자들은 이날 청소는 물론 쌀과 라면, 반찬 등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지원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족 없이 외롭게 지내는 어르신들을 
찾아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따뜻한 위로를 전하자는 데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이번 봉사활동의 취지를 설명했다.

독거노인 박모(81)씨는 “몸이 아파서 쓰레기와 음식물 썩은 것을 치우지 못했는데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면서 “반찬과 쌀도 전해줘 당분간 
먹을 것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됐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송호원(45)씨는 “어르신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홀로 계신 걸 보니 
마음이 아팠다”며 “손을 잡고 내내 고맙다고 하셔서 오히려 죄송하고 더 자주 
찾아뵈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출처_동양일보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이웃들을 돌아보는 사랑의 손길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아름다운 모습이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소외되고 외로운 이웃들이 더욱 행복하기를 바라봅니다.






2016년 5월 20일 금요일

쉬어가요^^


5월 중순인데 여름날씨이지요.
볕은 뜨겁지만 그늘은 아직 시원한 바람이 불어요.
활짝 폈을때 찍어 둔 사진인데
 피로도 풀겸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