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7일 수요일

다윗왕과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재림그리스도

하나님의 교회가 안상홍님을 재림그리스도라 믿고 전하는 이유는
지금 우리가사는 성령시대의 구원자, 하나님께서 안상홍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언서이며,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약시대에 여러 인물들을 통해 이 시대를 구원하실
하나님에대해 표상해주었고, 예언해주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이스라엘에 두 번째 왕이였던 다윗왕으로 표상되어
다윗왕의 예언을
쫓아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은 초림 예수님께서
 다윗왕위의 예언을 쫓아 30세에
영적 기름부음( 이스라엘 왕에게 기름부음을 함)인 침례를 받으시고
 영적인 복음나라의
왕으로서 3년이라는 복음의 길을 걸으시며 새 언약의 유월절을 허락하시여
복음 나라를
통치하시는데 육적인 다윗왕은 40년이라는 재위기간을 보냈지만 예수님께서는
3년이라는 재위기간을 보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예언해놓으신 모든 말씀을 반드시 이루실것이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식언치 않는 분인데... 이 예언은 어찌된것일까요?
A.D. 325년 사단,마귀의 훼방으로 없어진 새 언약을 회복해 주시기 위해 이 땅위에
육체로 다시 한번 오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히 9:28)
다시 오시는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예언을 이루어야 할까요?
다윗왕의 예언을 온전히 이루시는 분이여야 합니다.
40년의 재위기간중 초림때 남겨놓으신 37년의 재위기간을 다 이루시며
그 시간속 우리를 구원할 새 언약을 알리시는 분이 바로 다윗왕의 예언을 다 이루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1918년에 이 땅에 탄생하시고 1948년 30세에 침례를 받은뒤
새 언약을 전파 복음나라의 왕이 되셨고 37년이라는 공생의 기간 복음사업을 하시고
1985년 하늘로 돌아가셨습니다.
이에 관하여 1981년 3월 18일 주간 종교에 안상홍님께서 인터뷰 한 내용 중
"다시 오시는 주님은 암행어사로 이 땅에 오셔서 37년 복음 사업을 하다가 죽어야 한다"

정확히 모든 예언을 이루시고 당신이 죽으셔야할 때까지도 이미 알리셔
당신의 일을 확증하셨습니다.


예언을 믿기에 안상홍님을 재림그리스도라 확신하는 것입니다.
성경의 예언따라 다윗왕으로 이땅에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꼭 영접하셔서
구원의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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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텔로미어는 어디에..(유월절-하나님의교회)

불멸의 텔로미어는 어디에..(유월절-하나님의교회)


과거부터 현재까지 과학자들은 젊음과 수명을 연장시키기 위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14세기 유럽은 평균수명이 불과 38세였다. 1790년 프랑스의 화학자 니콜라 르블랑이 비누를 발명한 후 평균수명이 10년 늘어났다. 사람들이 손을 깨끗이 씻을 수 있게 되어 
병에 걸리는 사람들이 현저히 줄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1928년 영국의 생물학자 알렉산더 플레밍이 항생제 페니실린을 발명하므로 인해 평균수명은 10년 더 늘어난 58세가 되었다.

21세기 현재 평균수명은 80세다. 전문가들은 곧 평균수명이 20년이 더 늘어난 100세 시대가 올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그러나 인류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은 허리가 굽고 병들어 
고통을 겪는 노인으로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젊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노화와 수명을 결정하는 요인이 ‘텔로미어(telomere)’라고 말한다. 텔로미어(telomere)란 그리스어 ‘텔로스(끝)’와 ‘메로스(부분)’의 합성어로, 염색체의 끝단을 가리킨다. 인간의 세포는 평생 동안 50∼100번 정도 분열을 하는데, 그때마다 텔로미어의 길이가 조금씩 짧아지다가 일정한 횟수를 넘어서면 분열을 멈추고 죽게 된다. 세포 스스로 늙거나 손상된 세포로 인해 문제를 일으키지 않기 위해 자멸하는 것이다. 과학자들이 텔로미어를 ‘생체시계’라 부르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과학자들은 젊고 건강한 100세 시대를 위해 텔로미어의 길이가 짧아지지 않게 하는 ‘텔로머라제(telomerase)’라는 효소를 개발하는 등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과연 과학자들은 인류에게 젊고 건강한 100세 시대의 길을 열어줄 수 있을까. 그리고 과학자들이 연구에 
성공한다면 사람들은 그저 100세를 사는 것으로 만족할 수 있을까. 만약 인류가 100년 동안을 젊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날이 온다면 사람들은 100세에 만족하지 못하고 수명을 더 연장하기를 원할 것이다. 인류의 가장 크고 오래된 소망이 불로장생(不老長生), 아니 불로불사(不老不死)가 아니던가.

성경에서는 노아의 홍수 이후 사람의 수명에 대해 70~80년이라고 단정짓고 있다.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시편 90:10)

그렇다면 인류에게 영원히 살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성경을 자세히 살펴보면 
영생의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 네가 아마 알리라 네가 그때에 났었나니 너의 년수가 많음이니라 (욥기 38:2~21)

하나님께서는 욥이 지구의 기초가 만들어지는 것을 보았다고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욥이 하나님과 함께 있었다는 뜻이다. 즉, 욥이 제한적인 삶을 가진 
육체를 입기 전에 영혼의 모습으로 하늘에서 살고 있었음을 의미한다. 욥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 육체를 입고 태어난 모든 인류는 원래는 하늘에 살던 천사였으며, 지구의 나이 
45억 년보다 더 긴 불로장생을 영위했음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불로장생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육체를 입은 잠시 잠깐의 나그네 삶을 연장시키는 연구를 하기보다 
성경을 통해 천사세계로 돌아가는 방법을 연구하는 편이 훨씬 더 빠르고 확실하고 
현명한 처사일 것이다.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히브리서 11:13~16)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3)

하나님께서는 시온에 영생이라는 복을 명하셨다. 시온에 거하게 된다면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시온은 구체적으로 어디를 가리키는 것일까.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이사야 33:20~22)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 하나님께서 거하시고 영생의 복을 명하신 시온이다. 
성경대로,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유월절, 무교절 등 7개의 절기를 온전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천사세계로 돌아가는 방법을 연구하면 된다. 부디 전 세계 70억 모든 
인류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시온에 와서 불멸의 텔로미어를 갖고 천사세계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참고자료>
1. ‘세상을 바꾼 과학 이야기’, 에르디아
2. ‘텔로미어(telomere)’, 시사상식사전

https://www.pasteve.com/?c=BibleColumn&sort=d_regis&orderby=desc&uid=3945  
패스티브

열심히 연구하더라도 사람으로서는 알 수 없는 것이 바로 영생입니다.
우리가 추구하고 싶지만 사람으로서는 얻지 못하지요..
영생을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안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생얻는 방법으로 주신 절기가 바로 유월절이며 
유월절을 지키는 곳은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바라고 원하는 영생이 바로 시온인 하나님의교회에 있으며 
유월절 절기로 주어집니다.
우리에게 있어 최고의 소식이겠지요!!!
이사실을 깨닫고 시온인 하나님의교회에서 열심히 유월절을 지켜야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구약의 안식일과 신약의 안식일

구약의 안식일과 신약의 안식일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려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안식일에 이삭을 잘라 먹는 제자들
구약 당시에는 수많은 민족들이 창조주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들을 숭배하고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그 가운데 이스라엘 민족을 택하셨고, 그들에게 율법을 가르쳐주며 지키도록 권고하셨다. 그 율법 중 하나가 제 칠 일 안식일이다.
 하나님만이 유일한 창조주라는 사실을 각인시키기 위해 정하신 날이다.

(출애굽기 20:8~11)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 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안식일은 축복이 보장된 하나님의 약속이었다. 이스라엘 민족은 안식일을 지킴으로써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보호를 받았다. 무엇보다 안식일은 만주의 주이신 하나님과 그들을 잇는 연줄이었다.

(출애굽기 31:12~13)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안식일은 이를 테면 특별한 인연으로 맺어진 커플의 결혼서약서 같은 것이다. 결혼서약서가 신랑과 신부의 관계를 증명하듯 안식일이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증명하는 증서인 셈이다.

구약의 안식일
구약 당시 안식일에 대한 룰은 매우 엄격했다.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규율대로 안식일을 엄중하게 지켰다. 제 칠 일 안식일이 되면 각 처소에 거하며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불조차 피우지 않았다.

(출애굽기 35:2~3)엿새 동안은 일하고 제 칠 일은 너희에게 성일이니 여호와께 특별한 안식일이라 무릇 이날에 일하는 자를 죽일지니 안식일에는 너희의 모든 처소에서 불도 피우지 말지니라

혹 이를 어기고 안식일에 일을 하면 그 사람은 돌에 맞아 죽임을 당했다.

(민수기 15:32~36)이스라엘 자손이 광야에 거할 때에 안식일에 어떤 사람이 나무하는 것을 발견한지라 그 나무하는 자를 발견한 자들이 그를 모세와 아론과 온 회중의 앞으로 끌어왔으나 어떻게 처치할는지 지시하심을 받지 못한 고로 가두었더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 사람을 반드시 죽일지니 온 회중이 진 밖에서 돌로 그를 칠지니라 온 회중이 곧 그를 진 밖으로 끌어내고 돌로 그를 쳐죽여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하니라

사람의 생각으로는 안식일에 나무하는 것보다 사람을 죽이는 것이 큰 죄라고 여겨질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께는 안식일을 범하는 것이 그 어떤 것보다 큰 죄이며, 결코 용납할 수 없는 행위인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가리켜 ‘삶을 얻을 내 율례’라고 말씀하셨다.

(에스겔 20:11~12)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내 율례를 주며 내 규례를 알게 하였고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민수기 28:9~10). 한편, 제사장들은 성소의 일을 맡아 백성들이 죄를 용서받을 수 있도록 제사를 드리는 직무를 담당했다. 그리고 안식일마다 하나님께서 정한 시간에 맞춰 수양으로 번제를, 일정량의 곡식가루와 기름으로 소제와 전제를 드렸다

이와 반대로 안식일을 지키지 못하게 하는 거짓 선지자들을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영혼을 삼키고 멸하는 이리’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셨다(에스겔 22:25~27).
그만큼 안식일은 반드시 지켜야 할 소중한 규례라는 사실을 일깨워주신 것이다.

신약의 안식일

구약의 율법은 장차 나타날 참 형상에 대한 그림자라 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신 이유는 불완전한 구약의 율법을 완전한 율법으로 바꿔주시기 위해 오셨던 것이다.

(히브리서 8:5~6) 저희(구약시대 제사장들)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그러나 이제 그(예수님)가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이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시라

(마태복음 5:17)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예수님께서 바꿔주신 안식일은 구약시대와는 현저하게 달랐다. 구약시대에는 안식일에 각 처소에 거하며 아무 일도 하지 못했지만, 신약시대에 와서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밀밭을 지나며 이삭을 잘라 먹기도 했다(마태복음 12:1~8).
 이는 안식일에 일을 해도 무방하다는 의미였다.



특히 제사 예법은 파격적으로 바뀌었다. 구약시대에는 짐승의 피를 흘려 제사를 드렸지만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그리스도께서 친히 희생 제물이 되어 주셨기 때문이다(요한복음 1:29, 고린도전서 5:7, 히브리서 9:11~12).
이제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께 찬양과 기도를 올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새기면 되는 것이다.

(히브리서 7:12)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요한복음 4:23~24)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누가복음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안식일 규례에 따라 초대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은 안식일에 예배를 드리고 전도를 하기도 했다.

(사도행전 13:44)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성이 거의 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안식일에 우리(바울과 그 일행)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더니 두아디라 성의 자주 장사로서 하나님을 공경하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들었는데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청종하게 하신지라 저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 (사도행전 16:13~15)

(사도행전 18:4)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현재 우리가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은 예수님의 희생으로 완전해진 새 언약의 안식일이다.
 죄인들을 위해 대신 피 흘리신 그리스도의 희생을 덧입고 죄를 용서받을 수 있으며,
영원한 안식의 축복을 허락받는 복된 날이다.

2016년 4월 23일 토요일

마지막 아담으로 오신 하나님 안상홍님


마지막 아담으로 오신 하나님 안상홍님


하나님을 믿는 가장 중요한 목적은 영생입니다.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우리가 영생을 얻기 위해 보는 성경은 영생을 주시는 그리스도를 증거합니다.
2천년 전에 오신 예수님을 증거하는 책이 성경이며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신 재림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책입니다.

고전 15: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롬 5: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짖지 아니한 자들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이라

 살리는 영으로 오시는 마지막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 즉 예수님으로
마지막때 오실 예수님 바로 재림 예수님을 표상합니다.
마지막 아담이신 재림 예수님께서는 
살리는 영으로 우리를 살려주시기 위해 오십니다. 

요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마 26:17-19  ...내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다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 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들이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살려주신다고 말씀하시고
유월절의 떡을 당신의 살로 유월절의 포도주를 당신의 피로
먹고 마실수 있도록 허락해 주셨습니다.
유월절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마시는 예식이며
마지막 날에 우리를 살려주는 진리입니다.

마지막 시대 살려주는 영으로 오시는 마지막 아담은
누구나 지키면 살수 있는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허락해 주셨지만 사라져버린 유월절을 가지고 오시는 분은
성경이 증거하는 살려주는 영으로 임하시는 재림 그리스도이십니다.

성경의 예언따라 유월절을 가지고 성경의 예언을 좇아 
마지막 아담으로 오신 분이 아버지 안상홍님이십니다.
성경은 영생을 주시는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책으로 많은 증거들이
 아버지 안상홍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아버지 하나님을 알기위해
부지런히 성경을 살피는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2016년 4월 21일 목요일

드라이플라워 나무 수국

드라이플라워 나무 수국



나무 수국이에요
수국 꽃만 보다가 나무 수국은 첨 봤어요.
그런데 꽃이 드라이플라워가 되었더라구요
나무에 달린 채 드라이플라워가 된 수국
특이하지요^^





드라이플라워가 되어 더 멋진 풍경이 되었어요
바람이 불어도 떨어지지 않고 아름다운 풍경을 선물해 주네요
자연은 정말 신비롭고 아름다워요^^



2016년 4월 20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거리정화활동~~

하나님의교회에서 전세계 유월절 맞이 지구환경 정화운동이 열렸어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사랑으로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사랑의 봉사속으로 함께해요~~
 
 
 
 
영화동 일대, 수원 장안 하나님의 교회 거리정화 활동
 
100여명 성도 참여, 인근 주민들과 주민센터 관계자들 감사인사 전해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목사) 수원 장안 성도 100여명이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일대 주변 거리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날 성도들은 영화 초등학교 사거리의 1번 국도에서부터 창룡문 지하차도까지 약 2km 구간 인도와 주변의 쓰레기와 오물 껌제거 및 잡초를 제거했다. 1번 국도 주변은 차량 이동이 많은 곳으로 시민들이 관심을 갖지 않으면 도로에 쓰레기가 많이 버려지는 곳이다. 성도들은 이날 거리정화 활동을 통해 50L종량제 봉투와 20L종량제 봉투 30개 분량을 수거하게 됐다.

해당 거리정화 활동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주최하는 전 세계 유월절 맞이 지구환경정화운동의 일환으로, 유월절을 맞이하여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를 복원하기 위해 각 지역이 처한 환경에 따라 시행됐다.

이날 거리정화에 참가한 모든 성도들은 깨끗한 거리를 보고 즐거워했으며 주민센터 관계자들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출저:http://www.ajunews.com/view/20160416004817463
 
 

 
 
 
 

2016년 4월 19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천국가족을 찾습니다~~


천국 가족을 찾습니다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히브리서 3:4)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창조된 만물에 당신의 뜻을 담아 놓으셨다.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4:11)



창조된 만물 가운데 ‘가족’이라는 집단을 두신 뜻은 무엇일까.
 ‘가족’은 사회 구성원 중 혈연으로 이어진 1차적 집단을 말한다.
대체로 아버지, 어머니, 자녀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님의 창조물 가운데 ‘가족’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우리에게 알리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살펴보자.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히브리서 8:5)

구약시대 모세는 하나님의 지시하심에 따라 지상에 성소를 지었다.
이를 두고 히브리서는 ‘하늘에 존재하고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고 말했다.
이는 비단 지상의 성소만이 아니다.
가족 시스템 또한 하늘에 존재하고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는 뜻이다.

모형이나 그림자는 흔히 아파트를 지을 때 세우는 모델하우스를 예로 들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아파트와 같은 모양과 구조를 띠고 있지만
실제 사람이 거주하는 아파트는 아니다.
많은 소비자들이 모델하우스를 보고 실제 아파트의 구조를 알게 되는 것처럼
지구상의 존재하는 것들을 보면서 하늘의 것을 알 수 있으며
이는 곧 하늘에 존재하는 것이 실체라는 반증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상의 ‘가족’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하늘에 존재하는 실체의 가족에 대해 알아보자.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가족에는 아버지, 어머니, 자녀로 구성되어 있다.
같이 하늘에도 아버지, 어머니, 자녀가 있다. 과연 하늘 아버지는 누구인가.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히브리서 12:9)

육체의 아버지란 우리 육체의 모습을 가지게 한 아버지다.
 이 말씀은 육체의 아버지에 대한 도리를 통해 영의 아버지에 대한 도리를 가르치고 있다.
 여기서 말하고 있는 영의 아버지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기도를 통해 알려주셨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마태복음 6:9)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는 바로 아버지 하나님을 뜻한다.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우리 영의 아버지라고 알려주셨다.
 이로써 우리는 하늘 가족에도 아버지의 존재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아버지의 존재는 또 다른 가족 구성원을 증거해준다.
 왜냐하면 ‘아버지’라는 호칭은 반드시 자녀를 전제조건으로 해야 가능하다.
나이가 많아도 자녀가 없다면 그는 ‘아버지’라는 호칭으로 불릴 수 없다.
 이처럼 지상의 가족 구성원에도 ‘자녀’가 있듯이 하늘 가족에도
아버지라고 부르는 ‘자녀’들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고린도후서 6:17~18)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가 되어 주시며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삼아 주시겠다는 말씀을 통해
하늘 가족에도 반드시 아버지와 자녀가 존재함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가족 구성원 중 ‘어머니’의 존재는 어떠한가.
 ‘자녀’는 낳아준 어머니가 있어야 존재할 수 있다.
생명을 잉태하고 낳아주는 어머니가 없다면 ‘자녀’도 있을 수 없다는 뜻이다.
과연 하늘 가족에는 ‘어머니’가 계실까.
지상의 가족을 통해 본다면 반드시 하늘 가족에도 어머니가 존재해야만 한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교회에 보내는 편지 속에서
‘위에 있는 예루살렘’을 일컬어 ‘우리의 어머니’라고 칭했다.
여기서 ‘우리’는 하늘 가족의 구성원인 하늘 자녀들이다.
바울은 하늘 자녀들에게 ‘어머니’가 존재한다는 것을 전하고 있다.
 또한 이 글의 말미에도 바울은 하늘 자녀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다.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 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갈라디아서 4:31)

자유하는 여자는 26절에 나타난 자유자로 곧 우리 어머니를 뜻한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 하늘 어머니의 자녀라는 칭호를 준 것이다.
그렇다. 하늘 어머니의 자녀가 되지 않고서는,
어머니를 부인하고서는 하늘 자녀가 될 수 없다.
 이는 다시 말해 구원받을 수 없다는 결론이다.

지상의 가족을 통해 하늘에도 가족들이 있으며 결국 하늘 아버지와 더불어 하늘 어머니를 믿지 않고서는 천국 가족의 구성원이 될 수 없다. 이와 함께 우리가 간과할 수 없는 것이 또 하나 있다. 가족이란 부모의 ‘혈연’으로 묶여진 집단이다. 그렇다면 과연 천국 가족은 어떤 혈연으로 묶여졌을까 하는 것이다.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20)

하나님과 혈연으로 묶여지기 위해 당신의 피를 ‘유월절 포도주’ 속에 담아 두셨다.
즉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은 하나님과 혈연관계에 놓이게 된다.
끊으려야 끊을 수 없는 천국가족이 된다는 뜻이다.
하나님을 부모님으로 모실 수 있는 것은 오직 유월절로 가능하다.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은
하나님의 자녀이며 하나님의 후사가 된다.
 이 땅에서도 왕의 후사가 되어 한 나라를 물려받는 것처럼
하나님의 후사는 영원한 천국을 물려받아 구원에 이를 수 있는 큰 축복을 얻게 된다.

이제 우리는 지상의 가족을 통해 천국 가족이 존재하며
유월절을 통해 천국 가족의 일원이 될 수 있음을 알았다.
가족은 서로 사랑하며 서로를 아껴주고 희노애락을 함께한다.
 이는 천국 가족도 마찬가지다.
가족 중 한 명이라도 멀리 떠나 있다면 돌아오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듯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께서는 지금 이 순간도 이산된 하늘 자녀들을 찾고 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2016년 4월 18일 월요일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약-유월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약-유월절

한 아이가 머리에 손을 짚고는 얼굴을 찌푸리며 아빠에게 말했다.
"아빠, 머리가 아파요."
"그래? 여기 서랍장 안에 있는 구급통에서 약을 꺼내어 먹으렴."
아이는 서랍장 안에서 약을 꺼내 먹고는 침대에 누웠다.
그런데 한 삼십뿐쯤 지나 아이는 여전히 찌푸린 얼굴로 아빠에게 와서 말했다.
"아빠 머리 아픈 게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어요."
"그래? 어디 좀 보자,"
아빠는 아이의 머리를 손으로 짚어주다 책상 위에 아이가 까놓은 약껍질을 보았다.
"아니 너, 이 약을 먹었단 말이야?"
"아빠가 좀 전에 구급통에서 약을 꺼내어 먹으라고 하셨잖아요?"
"두통약을 먹으라는 것이지, 약이라고 아무거나 먹으면 어떡하니. 이것은 소화제잖아."


머리 아플땐 머리 아픈 약을 먹어야하고, 배아플땐 배아픈 약을 먹어야지 머리아픈데
배아픈약을 먹으면 효과가 없지요.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망이 있는 우리가 먹어야 할 약은 바로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그런데 많은 이들은 새언약 유월절은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사망에서 영생을 받기 위해서는 새언약 유월절밖에 없습니다.
유월절을 지켜 영생의 축복을 받는 지혜로운 자들이 되어야겠습니다.


폭신폭신 컵케잌


폭신폭신 컵케잌
계란 하나를 넣어 만드는 폭신폭신 컵케잌


초코빵을 넘 좋아하는 울집 꼬꼬마가 고른 컵케잌입니다.

계란 하나로 넣어 만드는 컵케잌이지요.
바나나맛과 초코맛 두종류가 있는데 당연 초코맛으로 고른 꼬꼬마




만드는 방법이 정말 쉬워요ㅎㅎ




컵안에는 컵케잌 가루와 초코쿠키 크런치가 들어있어요.
이 가루는 쌀가루랍니다.
쌀가루라 맘에 들었답니다




컵에 계란 하나를 넣고 잘 푼 다음




쌀가루와 초코쿠키 크런치를 넣어 잘 저어줍니다




포크로 1분 이상 잘 저어줍니다.
자기가 먹을 거라고 열심히 젖는 꼬꼬마
잘 저어진 컵케잌은 뚜껑을 덮지 않고 전자렌지에서 1분 20초간 돌려주면 끝




완성된 폭신폭신 컵케잌

정말 계란하나를 넣어 만든 폭신폭신한 컵케잌이 되었습니다.
초코쿠키 크런키가 사이사이 막혀있어 더 맛나요.
쌀가루로 만들어서 꼬꼬마 먹기에도 좋은 것 같네요.

아이랑 같이 간단히 만들수 있어 좋은 간식
계란하나를 넣어 만드는 폭신폭신 컵케잌


2016년 4월 17일 일요일

바다와 어머니


바다와 어머니


넓디넓은 바다는 육지로부터 온갖 것들을 받아들이고도 썩지 않는다
이유는 다양하다.
오염물질을 정화시키는 소금이 있어서,
쉴 새 없이 파도치며 움직이기 때문에,
바닷속 미생물들이 유해한 물질들은 분해시켜서 등등.
불순하고 더러운 것들을 받아 깨끗하게 만드는 바다는 어머니와 닮았다.
어머니는 자녀들의 허물을 모두 다 감싸주고 받아주며 
끝없는 희생과 사랑으로 변화시킨다.
한자어 '바다 海'자 속에 '어머니 母'자가 있고
프랑스어의 '어머니(mere)가 바다(mer)를 품고 있는 것은
바다와 어머니의 특성을 생각할 때 의미심장하다.

바다가 모든 더러운 것을 받아 정화시키듯이 모든 형제자매들의 허물까지도
감싸 줄 수있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 진정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어머니 교훈 중-

하늘 어머니께서 온 인류의 죄악과 허물을 품어 안으시고 깨끗이 씻어주신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가치를 지닌 사랑으로 쉼 없고 끝없이.

출처- 하나님의 교회 엘로히스트

바다가 모든 더러운 것을 받아 정화시키듯이
하나님의 교회는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온세상에 전하고 있습니다.



2016년 4월 14일 목요일

운명/성령과신부(어머니하나님)

운명/성령과신부(어머니하나님)



‘인간을 포함한 모든 것을 지배하는 초인간적인 힘. 또는 그것에 의하여 이미 정하여져 
있는 목숨이나 처지. 앞으로의 생사나 존망에 관한 처지.’
‘운명(運命, destiny)’의 사전적 의미다. 쉽게 말해 운명이란 사람의 능력으로는 바꿀 수 없는 한계의 것을 말한다. 그러기에 작금의 3포세대, 5포세대, N포세대라 불리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운명을 탓하며 일찌감치 모든 것을 내려놓았을지도 모른다.

한 거지가 있었다. 거지는 부자나 위대한 인물들과 다른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현자에게 물었다.
“왜 내 운명은 그들과 다른 것입니까?”
현자는 거지에게 이렇게 답한다.
“당신의 운명은 그들과 다르지 않다. 부자나 위대한 인물들과 똑같은 운명을 가지고 
태어났다.”
거지는 현자의 말에 일말의 희망을 갖게 되었고 자신의 운명이 바뀌기만을 바라며 
살아갔다. 그러다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다.
거지가 죽은 후 제자들이 현자에게 물었다.
“거지는 끝까지 거지로 살다 죽었는데, 왜 부자나 위인들과 똑같은 운명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하셨습니까?”
현자의 대답은 이랬다.
“거지의 운명이나 부자의 운명이나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운명은 다 똑같다. 
그 끝은 똑같이 죽음이지 않느냐?”

이 세상에 태어난 어느 누구도 죽음이라는 운명을 피해갈 수 없다. 그래서인지 ‘죽음’은 
‘운명’과 같은 의미로 쓰인다. 사람의 목숨이 끊어졌을 때 ‘운명했다’고도 표현하지 않은가. 성경에서도 ‘죽음’이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사람에게 정해진 운명이라고 알려주고 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27)

그렇다면 사람은 왜 죽음이라는 운명을 가지고 태어나게 되었을까?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 (에스겔 18:4)

죄의 삯은 사망이요 (로마서 6:23)

인류가 죽음이라는 운명을 타고난 이유는 하늘에서 지은 죄 때문이다. 그 죄의 대가는 
죽음으로, 사람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바꿀 수 없는 영역이다. 그런데 가련한 인생들의 
운명을 하나님께서 바꿔주셨다. 죽음이라는 형벌을 당할 수밖에 없는 운명을 타고난 
우리에게 영원히 살 수 있는 운명으로 바꿔주신 것이다.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한일서 2:25)

하나님께서는 죽음의 운명을 가지고 이 세상에 태어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약속해
주셨다. 그리고 그 약속이 누구를 통해 주어지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창조하신 
만물에 그 뜻을 담아두셨다.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4:11)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는 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얻는다. 이는 영혼의 이치도 
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얻을 수 있음을 알려주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은 하늘 어머니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왕비의 몸에서 태어나면 자연히 왕자의 운명을 타고나듯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로 운명이 바뀐다. 우리 영혼의 운명은 어머니 하나님을 통해서 결정이 되는 것이다.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갈라디아서 4:26~31)

이 땅의 모든 인류는 세상에 태어날 때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을 가지고 태어났다. 
어머니 하나님을 믿음으로 운명을 바꿀 수 있다. 죽을 운명을 영원히 살 수 있는 
운명으로 바꿀 수 있는 열쇠는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죽을 수 밖에 없는 운명이였던 우리를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영생을 허락하시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운명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우연한 삶속에 속해있지만 우리는 영원한 삶에 속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거져주신 영원한 삶을 어머니하나님을 통해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많은 
이들에게도 전하여 우연이 아닌 운명을 전하는 우리가 됩시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 2 ~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 2 ~ 하나님의 교회


이 땅의 수많은 교회들 중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찾는다는 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왜?
이미 우리에게는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성경이 있기때문이지요.

성경은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를 
하나님의 교회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럼 교회 이름이 하나님의 교회이면
전부 다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일까요?
당연히 아닙니다.

행 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진정한 하나님의 교회는 반드시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여야 합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피'는 무엇일까요?

출 34:25  너는 내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

하나님께서는 내 희생의 피
유월절 희생 즉 유월절 양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마 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으로
유월절의 포도주를 나의 피 곧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나 하나님의 피가 담겨있는 진리는 
유월절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자기 피로 사신 교회 안에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로 교회를 세우신 이유는
우리의 죄사함 즉  구원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엡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으로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죄사함은 오직 그리스도의 피로 주어집니다.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하는 방법이 유월절입니다.

하나님께서 구원을 주시기위해 세우신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이며
하나님의 교회에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세상 수많은 교회 중에서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2016년 4월 12일 화요일

크리스피 크림 도넛 & 딸기 파르페


크리스피 크림 도덧 & 파르페


집에 유독 크리스피 크림 도넛을 좋아하는 이가 있어
종종 들르는 곳입니다.

들어서자마자 새로 나온 도넛들이 쫘~악
ㅎㅎ 


딸기가 올려져 먹음직한 도넛들




베어 도넛과 초코 도넛




생크림이 듬뿍 얹어진 딸기파르페
딸기가 완전 싱싱해요~
양이 많아 나눠먹어도 되겠어라구요.
딸기가 많이 들어 있어 먹는 재미도 쏠쏠~~

크리스피 크림 도넛 & 딸기 파르페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 1 ~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 1 ~하나님의 교회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정말 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저희 동네에도 한 블럭안에 종파가 다른 몇개의 교회들이 있지요.
 하나님을 믿으면서 서로 다른 교회들
그럼 과연 어떤 교회로 가야 할까요?
그 정답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있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단 하나의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행 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를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기르고 양육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볼보시는 교회 이름은 무엇일까요?
이 답도 당연히 성경에 나와있겠지요^^

고전 1:1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

사도 바울이 다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이 다닌 교회 이름은
하나님의 교회였습니다.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세워진 장소에 따라 '고린도에 있는'과 같은 지명을 앞에 덧붙인 것입니다.

갈 1: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여기서 '나'는 갈라디아서 1장 1절에 보면 사도바울입니다.
바울은 예수님 영접하기 전에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심하게 핍박였는데
성경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즉 2천년전에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이름은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고전 11: 22  너희가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랴
너희를 칭찬하랴 이것으로 칭찬하지 않노라

이는 사도 바울이 유월절 성만찬의 가치를 모르고 
함부로 행하는 자들을 책망하는 장면입니다.
그때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긴다고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사도시대 당시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 교회였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성경은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의 이름이
하나님의 교회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잠깐!!
단순히 이름만 '하나님의 교회'이면 모두가 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일까요?
아니겠지요~
아래를 꾸~욱 눌러보세요^^
http://happymemory7.blogspot.kr/2016/04/2.html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2016년 4월 8일 금요일

만개한벚꽃

벚꽃이 만개해서 너무 이뻐 한컷 찍어봤네요..
벚꽃 다지기전에 꽃구경가셔서 눈요기 맘껏 하심 좋겠네요~^^

하나님의교회 판교성전 성도 600여명 거리청소…

하나님의교회 판교성전 성도 600여명 거리청소…주민들 “속이 다 시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성도들이
지난 12일 교회 인근의 성남시 일원에서 거리청소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은 지하 5층, 지상 7층 규모로 올해 초 문을 연 바 있다.
 
이날 이 교회 성도와 이웃주민 등 600여 명은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인근
아파트 단지와 주택가, 백현동 카페거리, 낙생대공원 등에서 빗자루와 쓰레기봉투 등을 들고
대로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쓸어담았으며,
보도블록 틈에 끼인 작은 쓰레기까지 말끔히 수거해 거리를 밝고 깨끗하게 바꿔놓았다.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성도들이 분당구 백현동과
낙생대공원 등 판교 신도시 일대에서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제공

낙생대공원 입구에는 의자와 드럼통, 골프가방 등 부피 큰 폐기물이 쌓여 있었지만,
성도들은 구슬땀을 흘려가며 일일이 수거해 매일 쓰레기를 보며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주민들의 답답한 가슴을 뻥 뚫어줬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하나님의 교회가 2016년 유월절 대성회를 맞아
 전국과 세계 곳곳에서 실시하고 있는 범세계적인 봉사활동의 일환이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유월절맞이 봉사활동은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사이에서 꾸준히 진행되어 왔다.
 
올해에도 전 세계 175개국에 분포한 2500여 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2월과 4월 사이 헌혈릴레이와 지구환경정화운동 등
 유월절맞이 봉사활동을 다양하게 펼치며 유월절의 뜻을 되새기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이날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봉사활동을 지켜본 주민들은
 “낙생대공원 입구에 항상 쓰레기가 쌓여 답답했는데 속이 다 시원하다”
“우리 지역에 하나님의 교회라는 좋은 이웃이 생겨 기쁘다”고 말했다.
 
이 교회 성도 이부선(47세) 씨는 “평소 같으면 휴일이라 늦잠을 잤을 터인데,
남편과 세 아이 등 온 가족이 출동해 우리가 사는 동네를 쾌적하게 만드니
기분도 좋고 보람도 있어 일석이조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라고 하신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어머니의 사랑,마음으로
 항상 이웃을  돌아보며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입니다~~
 
 

2016년 4월 5일 화요일

4월 5일은 식목일~ 나무를 심어요


4월 5일은 식목일

식목일은 
국민식수에 의한 애림사랑을 높이고
 산지의 자원화를 위하여 제정된 날입니다.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은
우리 자연의 미래를 위한 길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저도 이번에 나무심기에 동참하였답니다.^^



이렇게 준비된 나무들을 하나씩 심기를 하였지요.



다함께 힘을 모아 나무 심기를 완료^^

갈수록 심해지는 환경오염을 정화하기 위한
나무심기~~
나무를 심어보니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이전에 가꾸고 훼손되지 않게 보살피는 것이 더 중요함을 알았답니다.

자연을 소중히~~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헌혈릴레이 // 인천일보


[인천일보]
온누리에 사랑실천 …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헌혈릴레이 

성도 750여명 혈액나눔 동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달 30일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교회 성도 7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576차 헌혈릴레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 교회는 최근 헌혈 인구 감소 추세를 극복하고자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행사를 통해 지금까지 600회, 전세계 2만여명이 헌혈을 했다.

교회 측은 "새 언약 유월절을 기념해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고자 헌혈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십자가 희생의 피로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것처럼 우리의 작은 사랑 실천으로 생명을 위협 받는 이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_ 인천일보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700789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하나님께서 생명을 허락해주시는 유월절 사랑을
실천하기위해 많은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유월절사랑 생명사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세계에서 이루어지는 헌혈릴레이는
혈액이 부족하여 고통받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하는
작은 사랑의 실천입니다.







2016년 4월 4일 월요일

성주 참외~~

참외로 유명한 성주~~
요즘 성주 참외가 한창입니다^^
지인분이 보내주신 성주참외~~
성주참외는 다른지역과는 달리 육접이 아삭아삭하고.당도가 정말 좋아요^^
지금부터가 제대로 맛을 내는 성주참외~~
제철 과일 성주참외 많이 드셔요^^